24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AI 순찰로봇인 ‘순라봇’이 순찰을 진행하던 중 화재 상황을 감지하고 비상 알림을 보내고 있다. 이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내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함께 국가유산 스마트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순찰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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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완 뉴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뉴비 쉴드는 기존 아파트 대형 단지 등에서 훌륭하게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궁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하드웨어와 AI 기능을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순찰 임무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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