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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포트폴리오소식] 오노마에이아이, 웹툰 마케팅 특화 AI 숏폼 제작 플랫폼 '인서툰' 베타 출시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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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고만 넣으면 숏폼 영상 자동 제작: 제작비·시간 획기적 절감”
웹툰 IP 마케팅의 ‘비용·시간 병목’을 AI로 해결
스토리 기반 기획부터 영상 생성까지 통합된 파이프라인


AI 콘텐츠 기술 기업 오노마에이아이(ONOMA AI / 대표 송민)는 웹툰 IP 마케팅을 위한 AI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인서툰(Insertoon)’의 베타 서비스를 4월 20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서툰은 웹툰 원고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기획·편집·영상화까지 수행해 SNS용 숏폼 콘텐츠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글로벌 웹툰 시장은 2025년 약 108억 달러에서 2031년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웹툰 IP의 영상화 및 2차 콘텐츠 활용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웹툰 IP를 YouTube, Instagram, TikTok 등 외부 SNS 채널로 확장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높은 제작 비용과 긴 리드타임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업계 기준으로 숏폼 영상 한 편 제작에는 수백만 원의 비용과 수 주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인서툰은 이러한 구조를 AI로 자동화하여 약 1만 6천 원 수준의 비용, 10분 내 제작 완료로 대폭 단축했다. 이를 통해 웹툰 제작사와 IP 보유 기업은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SNS 채널 운영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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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 ‘인서툰(Insertoon)’ 화면 캡쳐 | 제공 - 오노마AI


인서툰의 핵심은 단순 영상 생성이 아닌, 스토리 기반 기획까지 포함된 통합 파이프라인에 있다. 사용자가 웹툰 원고를 업로드하면 AI가 컷을 분석하고 등장인물, 감정, 행동, 대사 정보를 기반으로 영상 흐름과 자막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이후 타임라인 편집을 거쳐 말풍선 제거와 이미지 기반 영상 변환(Image-to-Video)이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1080p 세로형 숏폼 영상이 생성된다.

기존 글로벌 AI 영상 생성 서비스들이 텍스트나 이미지 기반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인서툰은 웹툰이라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이해하고 ‘홍보용 영상 기획’까지 자동화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인서툰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SaaS 형태로 제공되며, 웹툰 제작사(CP)가 자사 YouTube, Instagram, TikTok 등 외부 SNS 채널을 직접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작된 영상은 기업의 자체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원작 웹툰으로의 유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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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2025에 참가해 AI 웹툰 제작 플랫폼 ‘투툰(TooToon)’을 선보이고 있는 오노마AI 부스전경. '오노마에이아이(ONOMA AI)'는 CES 2024 혁신상에 이어 CES 2025 혁신상 2개 부문(AI 부문,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인서툰 출시는 오노마에이아이가 기존에 선보인 AI 웹툰 제작 플랫폼 ‘투툰(TooToon)’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창작 보조 영역에서 완성된 IP의 마케팅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오노마에이아이 송민 대표는 “인서툰은 웹툰 IP가 글로벌 SNS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 마케팅 인프라”라며 “앞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웹툰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노마에이아이는 CES 2025 참가 및 일본 AI Hub와의 협력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출처 | 에이빙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