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앤컴퍼니입니다. 😊
작년 시작한 대표님들의 고민 나눔의 자리가 어느새 세 번째 기수를 맞았습니다. 직원들에게는 꺼내기 어려운, 대표님만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피어 러닝(peer learning) 프로그램 '고민나눔소' 입니다.
1기와 2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았습니다 — CEO의 역할과 리더십, 투자 유치, HR/채용, 글로벌 진출 등 경영 전반의 주제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AI 등 실무 영역도 다루고, 업계 전문가를 모셔 깊이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 3기는 지난 2기를 진행하면서, 대표님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주제들과 초기 스타트업 대표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주제들로 추려 준비했습니다.
[3기 주제: 현금흐름·재무관리, 영업, 마케팅, HR(노무)]
이번 3기도 김영덕 카카오 AI돛(D.O.T.) 센터장님과 함께 다양한 전문가 분들도 함께 모셔 운영해보았는데요. 각 주제들을 빠르게 살펴보겠습니다.
💰 현금흐름·재무관리
현금흐름·재무관리는 경영에 필수입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회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를 모두 모셔 다방면으로 다뤄봤습니다.
월별 지출과 현금흐름, 런웨이뿐만 아니라 관리회계와 재무회계를 어떻게 나눌지, ERP는 언제 도입해야할지, 투자나 M&A를 진행할때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같이 실무 고민들을 하나씩 짚어보았습니다.
회계 전문가들은 “규모가 작더라도, 회계 업무과 자금 업무를 분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며, 초기부터 체계적인 아카이빙 구조를 잡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 주제의 최종 결론은 ‘대표는 반드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인데요. 나중에 회계사님을 따로 초청해 재무제표 읽는 방법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 영업 / 🔍 마케팅
영업과 마케팅 모두 회사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입니다.
지난 기수부터 항상 많은 관심을 받은 두 주제인데요. 이번에는 초기 스타트업의 영업 전략과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제는 달랐지만, 핵심은 모두 같았습니다: “고객 우선”
“‘우리 고객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우리 회사를 왜 검색하는지?’ ‘우리 회사를 어떻게 검색하는지?’ 이해를 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가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영업: 예컨대 정부기관(일부 대기업도 동일)의 경우 예산 사이클이 있다보니, 영업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영업 이벤트를 캘린더화해서 루틴으로 만들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B2B 영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피드백 루프 속도’를 꼽았습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형상화해서 신뢰를 쌓고 협업 하는 것을 권했습니다.
마케팅: “고객 인지 단계”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이구매 여정의 어느 단계에서 우리 서비스를 인지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 단계에 맞는 언어와 콘텐츠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HR·노무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조직이 커지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 — 성과가 나지 않는 직원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포괄임금제 폐지 기준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채용과정에서 근로조건·업무조건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어디서도 쉽게 답을 얻기 어려운 주제들을 실제 사례와 판례로 짚어봤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조직관리와 노무관리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가 구성원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것이며, 어떻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지 함께 정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고민나눔소를 통해 확인한 것은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각자 산업도 다르고, 사업모델과 조직의 성장 단계도 다르지만, 대표들이 마주하는 질문은 비슷했습니다.
누군가 먼저 경험한 시행착오는 다른 대표에게 새로운 해결의 실마리가 됐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참석한 모두가 자신의 회사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민나눔소에서 다뤘던 중요한 고민들은 ‘고민나눔소 백서’를 통해 고민나눔소에 참석하지 못한 패밀리사들도 확인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도 대표님들의 실제 고민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주제로 고민나눔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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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나눔소 프로그램 소개
고민나눔소 1기 | 고민나눔소 2기
안녕하세요, 마크앤컴퍼니입니다. 😊
작년 시작한 대표님들의 고민 나눔의 자리가 어느새 세 번째 기수를 맞았습니다. 직원들에게는 꺼내기 어려운, 대표님만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피어 러닝(peer learning) 프로그램 '고민나눔소' 입니다.
1기와 2기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았습니다 — CEO의 역할과 리더십, 투자 유치, HR/채용, 글로벌 진출 등 경영 전반의 주제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AI 등 실무 영역도 다루고, 업계 전문가를 모셔 깊이를 더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상반기, 3기는 지난 2기를 진행하면서, 대표님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주제들과 초기 스타트업 대표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주제들로 추려 준비했습니다.
[3기 주제: 현금흐름·재무관리, 영업, 마케팅, HR(노무)]
이번 3기도 김영덕 카카오 AI돛(D.O.T.) 센터장님과 함께 다양한 전문가 분들도 함께 모셔 운영해보았는데요. 각 주제들을 빠르게 살펴보겠습니다.
💰 현금흐름·재무관리
현금흐름·재무관리는 경영에 필수입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회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를 모두 모셔 다방면으로 다뤄봤습니다.
월별 지출과 현금흐름, 런웨이뿐만 아니라 관리회계와 재무회계를 어떻게 나눌지, ERP는 언제 도입해야할지, 투자나 M&A를 진행할때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와 같이 실무 고민들을 하나씩 짚어보았습니다.
회계 전문가들은 “규모가 작더라도, 회계 업무과 자금 업무를 분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며, 초기부터 체계적인 아카이빙 구조를 잡을 것을 조언했습니다.
이 주제의 최종 결론은 ‘대표는 반드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한다’ 인데요. 나중에 회계사님을 따로 초청해 재무제표 읽는 방법에 대해서 특강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 영업 / 🔍 마케팅
영업과 마케팅 모두 회사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입니다.
지난 기수부터 항상 많은 관심을 받은 두 주제인데요. 이번에는 초기 스타트업의 영업 전략과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주제는 달랐지만, 핵심은 모두 같았습니다: “고객 우선”
“‘우리 고객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우리 회사를 왜 검색하는지?’ ‘우리 회사를 어떻게 검색하는지?’ 이해를 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가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영업: 예컨대 정부기관(일부 대기업도 동일)의 경우 예산 사이클이 있다보니, 영업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영업 이벤트를 캘린더화해서 루틴으로 만들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B2B 영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피드백 루프 속도’를 꼽았습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형상화해서 신뢰를 쌓고 협업 하는 것을 권했습니다.
마케팅: “고객 인지 단계”에 맞춘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이구매 여정의 어느 단계에서 우리 서비스를 인지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 단계에 맞는 언어와 콘텐츠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고객이 실제로 검색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언어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 HR·노무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조직이 커지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 — 성과가 나지 않는 직원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포괄임금제 폐지 기준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채용과정에서 근로조건·업무조건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등 어디서도 쉽게 답을 얻기 어려운 주제들을 실제 사례와 판례로 짚어봤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조직관리와 노무관리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가 구성원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 것이며, 어떻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은지 함께 정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 운영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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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나눔소를 통해 확인한 것은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이 닮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각자 산업도 다르고, 사업모델과 조직의 성장 단계도 다르지만, 대표들이 마주하는 질문은 비슷했습니다.
누군가 먼저 경험한 시행착오는 다른 대표에게 새로운 해결의 실마리가 됐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는, 참석한 모두가 자신의 회사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고민나눔소에서 다뤘던 중요한 고민들은 ‘고민나눔소 백서’를 통해 고민나눔소에 참석하지 못한 패밀리사들도 확인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도 대표님들의 실제 고민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주제로 고민나눔소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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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나눔소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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