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웹툰 제작 엔진 ‘투툰’이 CES 2024 혁신상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기업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국내 AI 스타트업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가 개발한 ‘투툰’은 AI 기술을 활용해 문맥을 이해하고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웹툰 제작 엔진입니다. 시나리오 과정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까지 AI 기술이 적용되고 그림체 및 문체 학습을 통해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송민 대표는 “생성 AI(Generative AI)를 웹툰에 활용한 서비스 중에서는 CES 혁신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AI기반 웹툰 제작 엔진 ‘투툰’이 CES 2024 혁신상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자 전시회인 CES 개최를 앞두고 가장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기업의 제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국내 AI 스타트업 오노마에이아이(대표 송민)가 개발한 ‘투툰’은 AI 기술을 활용해 문맥을 이해하고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웹툰 제작 엔진입니다. 시나리오 과정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까지 AI 기술이 적용되고 그림체 및 문체 학습을 통해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송민 대표는 “생성 AI(Generative AI)를 웹툰에 활용한 서비스 중에서는 CES 혁신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 : https://youtu.be/Mn2EplMzi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