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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소식] 더자람컴퍼니(그로우앤베터)에 투자했습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교육 서비스 '그로우앤베터'를 운영하는 더자람컴퍼니가 7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에는 미래과학기술지주, 인포뱅크, 마크앤컴퍼니, 넥스트랜스가 참여했다.지난해 3월 설립된 더자람컴퍼니는 스타트업 실무자를 위한 교육 콘텐츠와 비즈코칭을 제공한다. 실무 경력이 풍부한 업계 리더들이 직무별·포지션별로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타트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커 어떤 인재가 채용되는지가 성장의 관건으로 꼽힌다. 공개채용보다는 수시 채용에 적합한 조직 구조로 인해 인재 확보에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더자람컴퍼니 관계자는 "준비된 인재를 채용하고 내부 인재의 역량을 향상하는 것은 스타트업 생존에 중요한 솔루션"이라며 "이론이 아닌 내일 출근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수강생의 수요에 맞춰 변화하는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했다.그로우앤베터에는 현재 △이유 있는 성장을 이끄는 마케팅 리더 실전 △주니어 프로덕트 오너(PO)를 위한 실무 △기업가치를 높이는 IR 실전 투자 전략 △플랫폼 성장 전략, 서플라이 그로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천세희 더자람컴퍼니 대표는 "스타트업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양병이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제작과 수강생, 리더가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포트폴리오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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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인재교육 서비스 '그로우앤베터'를 운영하는 더자람컴퍼니가 7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에는 미래과학기술지주, 인포뱅크, 마크앤컴퍼니, 넥스트랜스가 참여했다.
지난해 3월 설립된 더자람컴퍼니는 스타트업 실무자를 위한 교육 콘텐츠와 비즈코칭을 제공한다. 실무 경력이 풍부한 업계 리더들이 직무별·포지션별로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영향력과 파급효과가 커 어떤 인재가 채용되는지가 성장의 관건으로 꼽힌다. 공개채용보다는 수시 채용에 적합한 조직 구조로 인해 인재 확보에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더자람컴퍼니 관계자는 "준비된 인재를 채용하고 내부 인재의 역량을 향상하는 것은 스타트업 생존에 중요한 솔루션"이라며 "이론이 아닌 내일 출근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 수강생의 수요에 맞춰 변화하는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했다.
그로우앤베터에는 현재 △이유 있는 성장을 이끄는 마케팅 리더 실전 △주니어 프로덕트 오너(PO)를 위한 실무 △기업가치를 높이는 IR 실전 투자 전략 △플랫폼 성장 전략, 서플라이 그로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천세희 더자람컴퍼니 대표는 "스타트업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양병이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제작과 수강생, 리더가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포트폴리오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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