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맨으로 나선 곳들은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환경이 크게 다른 만큼 양사의 간극을 조정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중략)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대기업과 협업 시 가장 염두에 뒀던 것 중에 하나가 창업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재기창업자에게 우선적으로 재도전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서 "재기창업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액셀러레이터가 중간자로서 설득하고 지원해줌으로써 기업과 창업가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미들맨으로 나선 곳들은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환경이 크게 다른 만큼 양사의 간극을 조정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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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대기업과 협업 시 가장 염두에 뒀던 것 중에 하나가 창업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재기창업자에게 우선적으로 재도전 기회를 주는 것"이라면서 "재기창업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액셀러레이터가 중간자로서 설득하고 지원해줌으로써 기업과 창업가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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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etnews.com/20190524000206